토끼굴
토끼굴411 - 시차
그을곰
2009. 1. 1. 06:32
재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새 달력이 시작되었는데
여기는 아직도 2008년이다.
시차가 이렇게까지 느껴진 적이 없다.
기분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