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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kang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9일

그을곰 2011. 9. 10. 00:06
  • RT @poetrybot_kr: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행복을 사랑합니다.나는 온 세상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행복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한용운/행복) 9-9 18:59 #
  • 아버지 무서워서 친구들이 장난도 못 쳤을듯 RT @geodaran "지금 저하고 싸움하시는 건가요" "한국말 모르세요" "병 걸리셨어요?" 이 분은 어렸을 때 친구들과 수다라도 한번 떨어봤을까요? 좀 소름끼치네요 9-9 10:26 #
  • 여기 양재인데 와이브로 에그가 안된다. 친구 왈 그럼 도대체 이건 어디서 되는거야.. ㅠㅡ 9-9 10:25 #
  • 인간 오십년 돌고 도는 인간세상에 비한다면 덧없는 꿈과 같구나, 한 번 태어나 죽지 않을 자 그 누구인 가, 죽지 않을 자 그 누구인가 (人間五十年 下天のうちをくらぶ れば 夢幻の如くなり ひとたび生 を享け 滅せぬもののあるべきか) 9-9 10:23 #
  • RT @poetrybot_kr: 한 평생이라도 반백년 못 사는 이 인생에! 연분의 긴 실이 그 무엇이랴? 나는 말하려노라, 아무러나, 죽어서도 한곳에 묻히더라. (김소월/부부) 9-9 10:21 #
  • 완전 공간 RT @yeojy: 사람들은 늘 좋을때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려요. 맛있는거 먹었을때 좋은데 갔을때...근데 친구들은 주로 안좋을때 그사진을 보게 되요. 밤에 혼자있을때 외로울때..그러… (cont) http://t.co/Y0lUCWj 9-9 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