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daijin의 트위터 : 2011년 09월 21일

• RT @YoToNews: #용뼈생각 검찰은 차용증을 내밀었다. '위장 이중 차용증'..범죄 냄새 물씬 풍긴다. 언론이 또 날름 문다. 묻자. 곽노현이 썼나? 곽의 집에서 나왔나? 알려주는 언론이 없다. 곽노현'측'으로 끝이다. 측은하다.<끝> 9-21 20:12 #
• RT @YoToNews: #용뼈생각 검찰이 곽노현을 기소했다. 공들인 '자금출처'는 기소조차 못했다. 대가성에 대한 법리다툼만 남고, 언론이 보도한 '나쁜 곽노현의 증거들'은 죄다 소설로 드러난 셈이다. 그러나 물타기는 끝나지 않았다.(계속) 9-21 20:11 #
• RT @neticus: 나경원 “자위대 행사인 줄 모르고 참석했다”. 혹시 나중에 선거 떨어지고 이런 소리 할지도...... "서울 시장 선거인 줄 모르고 출마했다" 9-21 17:29 #
• 이런 걸 기사라고 쓰는 개쓰레기 새끼들이랑 같은 하늘 아래에 있는 게 졸라 쪽팔리다 // 박원순 "공산당 활동 허용해야 다양한 사회다" "광화문서 '김일성 만세' 부를수도..'표현의 자유' 막는 국보법 없애야"http://j.mp/q8cxRm 9-21 17:19 #
• RT @mediamongu: [다시] "선교사들이 왔을때 그들은 성경을, 우리는 땅을 가지고 있었다. '기도합시다'라고 해서 눈을 감았다 떠보니 우리는 성경을 그들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 - 조모 케냐타(케냐 초대 대통령) 9-21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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