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Romme (close to the city of Borlänge)
When? Saturday 21st of February (week 8) leaving at 0715 from Uppsala St Eriks torg and returning the same evening. Be on time in the morning!
이번이 아니면 내가 언제 스웨덴에서,
아니 유럽에서 스키를 타볼까 싶었다.
그리고 이제 내일이면 하루 동안 스키여행을 가게 된다.
그리고 내일을 위해 도시락을 쌌다.
재료는
바게뜨빵, 토마토, 파프리카, 치즈, 베이컨, 바나나였고,
완성본은 다음과 같다.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 네 개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하나하나씩 정성껏 포장을 해서
바게뜨빵이 들어있던 원래 케이스에 집어넣어서 완성.
이번 주가 거의 다 끝나가는
오늘 금요일이나 되어서야
일주일만에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이 생겼다.
생겼다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만든 일.
유럽에 와서 최소한 도시락을 싸는 법을 배워감에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