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사진에.
난 여자가수들의 노래를 즐겨듣는다.
SES, 핑클, 양파 그리고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디바 등등
모 그들이 이쁘니까,
TV에 나온 모습만 봐도
눈이 정화되는 것같으니까
그러는 것도 있지만
사실은 조금도 이해할 수 없는
징글징글한 여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서 듣는다.
물론 수천번 들어도
조금도 예측할 수 없는게
그 놈의 여자의 마음이긴 하지만.
출처는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