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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6건
토끼굴494 - 조회수
2009.08.12
토끼굴436 - 컨텐츠
2009.03.14
갑자기 급증한 블로그 방문자수.
4
2008.11.19
성장하는 블로그
2008.11.09
토끼굴494 - 조회수
from
토끼굴
2009. 8. 12. 01:13
성베드로 대성당, 오후 5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과
ESF클럽이나 SNUCSE에 글을 쓰는 것은
너무나 느낌이 다르다.
그런데 그 이유라고 할만한 것을
생각해보면
고작 "조회수" 때문인 것같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는
내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며
나를 돌아보게 되지만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서는
사람들의 댓글과 조회수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들의 이목만을 생각하게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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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 후에
저작자표시
,
토끼굴436 - 컨텐츠
from
토끼굴
2009. 3. 14. 09:54
제가 방송생활 20년만에
이렇게 컨텐츠가 없는 분은
...
- 김구라
이 말을 들으면서
내 블로그가 떠올랐다.
내 블로그에는
대중이 원하는 정보가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저 신변잡기들,
24세 늙깎이 대학생의 징징거림만이 존재했기에
그런데...
화살은 결국 나 자신에게 돌아왔다.
나는 컨텐츠가 있는 사람인가?
예전같았으면 자신있게 물론이지라고
대답했을텐데
지금은 왠지 자신이 없다.
덧. 이광기씨에게는 아무런 유감이 없다. 그에게 아픔이 있다면 그저 공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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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 후에
저작자표시
,
갑자기 급증한 블로그 방문자수.
from
나에 관하여
2008. 11. 19. 09:23
처음에 여기에 도착했을 때는 대략 50대.
그리고 이곳에 자리를 잡은 후부터는 대략 100대를 유지했었다. (지혜 누님의 역할이 ...)
그런데 갑자기 이번 주에는 150대를 상회하는 방문자 수를 보이고 있다.
나의 인맥이 갑자기 넓어진 것도 아닐테고, 도대체 왜일까를 연구해보았는데,
블로그 유입 경로에서 그 답을 찾았다.
블로그 유입 경로라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검색 엔진에서 무엇을 치고 내 블로그에 들어왔냐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 사람들은
입술에 물집이 나서 치료법을 얻으려고
내 블로그에 찾아오는 것이었다. ㅡㅡ;;;;
마치 의학전문 블로그가 된 듯한 ...
이건 뭐. 그렇다고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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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 후에
저작자표시
,
성장하는 블로그
from
나에 관하여
2008. 11. 9. 02:20
2008년 3월에 우리 만월양의 자극을 받아서 개설한 블로그.
이렇게나 꾸준히 성장해주고 있다!!!
목표는
내년 6월에 한 달 5000명???
하지만 그러기에는 이 놈의 블로그에는
정보가 너무 없고 너무 신변잡기...
또 너무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
앞으로의 블로그의 운영 방향에 대해 조언을 받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해주기를 바라시는 글.
그리고 따끔한 한 마디.
좋았던 포스팅.
등등의 의견을 받습니다.
아무렇게나 의견을 달아주세요.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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