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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굴357 - 문체
from
토끼굴
2008. 10. 7. 01:29
가끔 영어로 한국 사람들이랑 메일 등으로 대화하다가 느끼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하는 영어는 '문체'가 없다는 것이다.
한글로 이야기를 하면
목소리가 아닌 글씨만 봐도
그 느낌이 7시간 차이 나는 이곳까지 전해져와서
마치 내 옆에서 이야기한다는 느낌이 들어
어느덧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를 머금게 되는데
영어로 이야기를 하면
다들 같은 표현을 쓰고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말을 하는 것만 같아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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