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굴396 - 토끼굴

from 토끼굴 2008. 12. 2. 04:30

ㅋㅋ 얼마전에 토끼굴?? 그거읽었는데..
아주 감명깊었어요..
오빠가 감성적이니 한 낭만 한다느니 했던것
진짜로 믿게 됐네요..ㅋㅋ
글을 어쩜,, 여성스럽게 쓰시는지..
아주 한자한자 상큼하더라구요..ㅋㅋ

- 조 모양.

이럴 때,,,,,,,, 
마음속 감동이 솟구쳤을 때
심금을 울리다라고 하는구나,,

- 이 모군

토끼굴의 인기가 요즘 하늘을 찌른다. 푸하하.
이러다가는 스웨덴 와서 
헬쓰랑 블로그만 하다 갔다는 소리 들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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