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 후에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84)
기독교에 대한 질문들
(6)
Today Twit
(39)
Swizterland Life
(2)
건강해지기
(1)
토끼굴 2017
(0)
성화이야기
(5)
토끼굴
(427)
토끼굴 Classic
(6)
나에 관하여
(119)
유럽에 대한 소고
(22)
인도에 대한 소고
(7)
세상에 대한 소고
(63)
문학에 대한 소고
(28)
음악에 대한 소고
(20)
컴퓨터에 대한 소고
(40)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소고
(13)
끄적거리기
(81)
복음
(5)
사진첩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Link
내 트위터
rss
토끼굴412 - 외로움
from
토끼굴
2009. 1. 1. 19:21
강신행이 외로움 많은 녀석이
그래도 반년은 잘버티어냈구나!! 오홍오홍~~
- 조 모군이 남긴 방명록
사실은 버틴게 아니라 아예 외롭지 않았던 거다.
친구라고 해봤자 손에 꼽을 만하고
거의 매 식사를 혼자 먹어야 하는 지금보다.
옛날에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매 끼마다 식사 약속이 있었던
그 때가 훨씬 더 외로웠었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을 꾼 후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