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 후에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84)
기독교에 대한 질문들
(6)
Today Twit
(39)
Swizterland Life
(2)
건강해지기
(1)
토끼굴 2017
(0)
성화이야기
(5)
토끼굴
(427)
토끼굴 Classic
(6)
나에 관하여
(119)
유럽에 대한 소고
(22)
인도에 대한 소고
(7)
세상에 대한 소고
(63)
문학에 대한 소고
(28)
음악에 대한 소고
(20)
컴퓨터에 대한 소고
(40)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소고
(13)
끄적거리기
(81)
복음
(5)
사진첩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Link
내 트위터
rss
토끼굴465 - 날씨
from
토끼굴
2009. 5. 20. 01:26
점점 유럽인이 되어가려나
오늘은 왠일로 해가 안 떠서
내내 기분이 썩 안 좋았다.
날씨가 안 좋아서 기분이 안 좋다는 것은
말그대로 상투적인 표현인 줄로만 알았는데
유럽에서 거의 1년 가까이 살다보니
나도 날씨에 따라 기분이 변하는
뭔가 상투적인 사람이 되었다.
다음 달에는 웃통벗고 수영복만 입고
일광욕 하러 나가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을 꾼 후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