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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굴467 -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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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굴
2009. 5. 25. 07:23
웁살라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것은 여름 밤이다.
새벽 12시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파란 하늘.
첫날 이 곳에 도착했을 때,
시차 때문이 아니라
도무지 지지 않은 해 때문에
잠을 못 이루었던 것이
새벽 4,5시에 눈이 부셔서 잠에 깨었던 것이.
기억나고.
이제 곧 떠나야 하는 이 순간에 웁살라가
내가 제일 처음 도착해서 처음 봤던 웁살라와
갈수록 비슷해진다는 것을 느끼고
스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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