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굴488 - 개

from 토끼굴 2009. 7. 16. 22:38

타지에서,그것도 타국어로 일하는 것이 
아무리 힘들고 고되도


너의 윙크 하나면 모든 스트레스가 풀리는구나!!!
앞으로 더 개같이 일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주마 ㅋ

그동안 애프터스쿨에 잠깐이나마 외도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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