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서울대사람들이 실패란걸 배우기 원하시나봐..
그래서..너..나..경호오빠..모두 이에스에프에서 훈련받았나봐..ㅋㅋ

- 2005년 11월 은혜 누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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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욥기 11:7)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로마서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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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너무 고마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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