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세리, 이 사람을 보라 (Ecce Homo)



제목 그대로 2008년 봄학기에 인문학 글쓰기 수업 과제로 제출하였던 글들이다.
1년 반이 지난 오늘 이 글들을 다시 읽으면서 정말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다.
예전에는 참 창의적이었다는 생각 조금, 그리고 참 부끄럽게 글을 썼다는 생각...
그리고 그 때는 정말 하나님밖에 머리 속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

첫번째로는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고 쓴 감상문이고,



두번째는 '이름'을 소재로 하여 쓴 단편 소설이다.



심심풀이로 가볍게 읽을 수 있게 둘다 쉽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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