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굴527 - 꿈

from 토끼굴 2009. 11. 1. 02:10

라파엘로, 아름다운 정원사의 성모, 1507



아...
내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될줄은 몰랐다.

P.S. 난 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요즘은 왜 이렇게 라파엘로의 성모자 그림들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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