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열심히 묵상하는 것보다
나를 더 위로해 주는 것은 없습니다.
- 스펄젼 목사
---
자...그만하고... 이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그가 우리에게 상처를 주었지만
그가 우리를 고치실 것이요,
그가 우리를 세게 치셨지만
그가 우리를 바른 길에 두실 것이다.
며칠만 있으면 우리는 괜찮아질 것이다.
사흘 후에 그는 우리를 새 것으로 만들 것이다.
살자
그리고 우리의 두 발로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자.
우리는 하나님을 배울 준비가 되었고
하나님의 지식에 굶주려 있다.
새벽이 지나갈 것이 확실하듯이
그도 매일 우리에게 오신다.
봄비가 땅을 새롭게 깨우듯이
그도 비처럼 오신다.
- 호세아서 6장 [Message 성경, 본인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