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이후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다가
문득 페이스북에서 들어가봤다.


정말 고마운 사람들...
이렇게나 날 기억해줬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따스해졌다.
나는 그들 생일에 짧은 글 하나 남겨주지 않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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