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살라에서 만났던 베네수엘라 여자애 (이름은 티...아니 키아라)
세계에서 미녀들이 제일 많다고 하던 베네수엘라에서 왔지만 뭔가 섭섭했....

오랜만에 facebook으로 이렇게 소식을 전해왔다.
반가와서 그리고 스페인어가 즐거워서 그리고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블로그에도 따라 올리게 되었다.

나도 해변가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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