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 후에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84)
기독교에 대한 질문들
(6)
Today Twit
(39)
Swizterland Life
(2)
건강해지기
(1)
토끼굴 2017
(0)
성화이야기
(5)
토끼굴
(427)
토끼굴 Classic
(6)
나에 관하여
(119)
유럽에 대한 소고
(22)
인도에 대한 소고
(7)
세상에 대한 소고
(63)
문학에 대한 소고
(28)
음악에 대한 소고
(20)
컴퓨터에 대한 소고
(40)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소고
(13)
끄적거리기
(81)
복음
(5)
사진첩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Link
내 트위터
rss
토끼굴580 - Somewhere
from
토끼굴
2010. 5. 17. 22:07
그래도 그나마 그곳이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곳이었다.
물론 그 쪽 사람들 역시
마치 가십에 눈이 돌아간 스포츠 신문 기자들처럼
찌라시들을 만들어 내 짜증나기 그지 없었지만,
무심하게 공격적인 말들을 날리는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의 짜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군대에 있을 때보다
유학생활을 할 때마다
지금 백 배는 더 짜증난다.
행복은 큰게 아니라 조금 덜 짜증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을 꾼 후에
저작자표시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