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굴592 - 하나님

from 토끼굴 2010. 8. 31. 16:29

그리스도인으로서,
청년부 회장이자, 
중고등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내 안에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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