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빼어나게 이쁜 것도 아니고,
노래를 완전 잘 부르는 것도 아니고,
춤을 정말 잘 추는 것도 아니라
그 인기가 거품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심심할 때 아이패드로

너랑 나 (오리지널)
너랑 나 (Performance ver)
너랑 나 (Making Film)

이 세 클립을 돌려보면서,
의지를 새롭게 하는 나는 왜 그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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