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예전 이메일들을 보게 되었다.

편리하게도 검색어 하나만으로

예전에 내가 썼었던 수많은 부끄러운 글들과

받았던 이야기들을 볼 수가 있었다.


이건 뭐 부끄러워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

쓸데없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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