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굴655 - 사진

from 토끼굴 2012. 7. 16. 02:09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

and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 스티브 잡스.


사진은 오늘 내가 본 광경을,

내일 이후에 다시 보고 싶어서,

기록하는 것인데,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이라면,

사진 찍기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무리 위대한 풍경을 마주했더라도,

사진 찍느라 실재를 보지 않은 우를 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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