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굴306 - 나이

from 토끼굴 2008. 7. 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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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옛날에 신행이 귀여웠는데
지금 많이 변했다는 말을 꽤 많이 들었다.

오늘 우연히 사진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이는 좀 들었어도
귀여운 것은 많이 사라졌어도
이제는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이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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