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 후에
notice
/
tag
/
media
/
guestbook
/
admi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84)
기독교에 대한 질문들
(6)
Today Twit
(39)
Swizterland Life
(2)
건강해지기
(1)
토끼굴 2017
(0)
성화이야기
(5)
토끼굴
(427)
토끼굴 Classic
(6)
나에 관하여
(119)
유럽에 대한 소고
(22)
인도에 대한 소고
(7)
세상에 대한 소고
(63)
문학에 대한 소고
(28)
음악에 대한 소고
(20)
컴퓨터에 대한 소고
(40)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소고
(13)
끄적거리기
(81)
복음
(5)
사진첩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Link
내 트위터
rss
'밤'에 해당되는 글 2건
토끼굴467 - 12시
2009.05.25
토끼굴377 - 긴 밤
2008.11.08
토끼굴467 - 12시
from
토끼굴
2009. 5. 25. 07:23
웁살라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것은 여름 밤이다.
새벽 12시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파란 하늘.
첫날 이 곳에 도착했을 때,
시차 때문이 아니라
도무지 지지 않은 해 때문에
잠을 못 이루었던 것이
새벽 4,5시에 눈이 부셔서 잠에 깨었던 것이.
기억나고.
이제 곧 떠나야 하는 이 순간에 웁살라가
내가 제일 처음 도착해서 처음 봤던 웁살라와
갈수록 비슷해진다는 것을 느끼고
스산해진다.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꿈을 꾼 후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
토끼굴377 - 긴 밤
from
토끼굴
2008. 11. 8. 18:02
도무지 뭘 해도
피곤이 가시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오늘 11월 8일. 웁살라에서는
해가 7:29 AM에 뜨고 3:35 PM에 진다.
결국 4시부터 밤이라고 몸이 느끼기 시작한다.
그래서 한 8시만 돼도 벌써 밤을 4시간 보낸 것이다.
한국에서 대략 12시 쯤의 피곤이 느껴지는 것이다.
오늘도 덕분에 무지 피곤하다.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꿈을 꾼 후에
,
<< previous
1
next >>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