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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굴425 -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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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굴287 -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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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토끼굴425 - 연민
from
토끼굴
2009. 1. 31. 02:51
지 분수에 맞지도 않는 것들을
머리 속에 집어넣고
양 손에 잡은 상태로
공부 할 시간이 없다고
나이가 들어서 공부가 잘 안되는 것같다고
지껄이는 혀에 연민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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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굴287 - 분수
from
토끼굴
2008. 5. 21. 22:46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은, 그리고 기대가 크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군대에서 정말로 많이 그렇게 느꼈고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부모님께 내가 화를 낼 때가
분해서 눈물이 날 때가 있다.
부모님이 이런 말씀을 하실 때.
"네 분수를 알아라, 니가 무슨 부잣집 자식인줄 알아?"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님한테 그런 말을 들으면 말문이 막히고 눈물부터 핑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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