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습관적으로 다니는 사람,
회개했다면서 하나도 변하지 않은 사람,
성경을 지식이나 문자적으로만 아는 사람,
하나님의 의 대신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사람,
회개에 합당한 열매도 없으면서 자신이 회개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
교회 직분자라며 다른 사람 위에 굴림하는 사람,
자신의 명성만 드높이는 사람...
- 김응국 목사
우리가 함께한 수많았던 시간들 이젠 추억 속에 물들어가죠
세월 속에 함께했던 우리 모습은 어떤 기억으로 남겨져갈까
우리가 맨 처음 만났던 시절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
우린 같은 시간 속에서 꿈을 꾸듯 난 행복했죠
우리 삶이 결코 길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걸었던 우리
추억 속에 영원히 남아있겠죠 오~
때론 섭섭한 맘도 있었겠지만 이젠 그런 맘까지
그리워 할 그때가 오겠죠
NA) 쿨 이라는 이름과 아로하 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던 우리의
추억은 삶이 끝나는 날까지 간직 하겠습니다
혼자란 사실이 때론 힘이 들겠죠
우린 늘 함께 했었으니까
힘들 땐 내 손을 잡아주었고 서롤 닮아갈 우릴 알았죠
그 추억의 시간들만큼 아파할지도 모르겠죠
우리 삶이 결코 길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걸었던 우리
추억 속에 영원히 남아있겠죠 오~
때론 섭섭한 맘도 있었겠지만 이젠 그런 맘까지
그리워 할 그때가 오겠죠
이제 홀로 설 시간이 우리를 찾아오네요
꼭 행복하기를 바래요
우리 삶이 결코 길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걸었던 우리
추억 속에 영원히 남아있겠죠 오~
때론 섭섭한 맘도 있었겠지만 이젠 그런 맘까지
그리워 할 그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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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벌써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잠시 안녕.
네이버 지도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慰安)으로 잡는 최초(最初)의 악수(幄手).
-[쉽게 쓰여진 시]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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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자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머리 쓰다듬어주듯이
아무도 나를 칭찬하지 않고 머리 쓰다듬어주지 않아도
내가 하자. 정말 잘 참아주었으니까